학생회는 이제 전통이 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며 크리스마스 전 시즌을 맞이했습니다.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트리를 제공해주시고 아무 문제없이 문앞까지 배달해 주신 Weiß 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 이로써 올해도 이 트리는 다시 한 번 그라나우 토박이 트리가 되었습니다. 트리를 세우고 장식하는 데 도움을 준 엘스캄프 씨, 세이델 씨, 학생 등 열심히 도와준 도우미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2025년 12월 3일 by Fabian Busch